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폰소 쿠아론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장르를 넘나들며 영화를 만들었지만 작품마다 [[가톨릭]]적인 색채가 묻어나는 게 특징. 칠드런 오브 맨이 대표적으로, 성경에서 여러가지 요소를 가져오기도 했다. 이 색채가 '희망' 과 '인간에 대한 믿음'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독특하다고 할 수 있다. 롱테이크 연출로 유명하다. [[이 투 마마]]의 롱테이크 장면이 호평받았고, [[칠드런 오브 맨]]의 롱테이크 장면은 기술과 미학적 측면 모두에서 영화 역사에 전기를 세운 명장면으로 거론된다. [[그래비티(영화)|그래비티]]에서는 평균 4~5분, 길게는 10여 분이 넘는 디지털 합성 롱테이크 장면들로 전체 영화를 구성했다. [[로마]]에서는 인물에 주목했던 전작과 달리 공간 전체를 보여주는 롱테이크 장면들이 많이 등장한다. 특히 오프닝씬과 중후반의 수술장면, 12분이 넘는 라스트씬의 롱테이크가 명장면으로 회자된다. [[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(영화)|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]]에서는 이들만큼 길고 특징적이진 않지만 나름대로 쿠아론 감독의 느낌이 나는 테이크가 등장한다. [[https://m.youtube.com/watch?v=v8bA-b4SSdc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